8월이 되기전에 상반기에 있었던 것을 기록해두어야 할것 같아서 작성한다..! 부스트캠프는 모바일쪽으로 지원했고 자소서의 경우 사실 새로 큰 프로젝트를 하지 않아서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나 스터디, 평소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했는데 자격요건에 부합하면 1차 코딩테스트를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것 같다. 1차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 2문제, CS 객관식 문제 (기억이 정확히 안난다...) 였던것 같은데 알고리즘은 1문제 풀고 CS 문제는 전공공부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서 다풀었긴한데 정확하게 모두 맞춘건지는 모르겠다. 2차 코딩테스트는 정말 빡구현 문제를 위주로 준비했는데 조금 막막했던것 같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문자열이나 구현문제를 계속 풀었긴한데 이걸 푸는게 아니라 다른걸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