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에 앱공부를 하는데 스터디도 아니고 혼자 책사서 공부했는데 굉장히 삽질하는 느낌이 많아서 조금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bostcamp에 지원했다. 그리고 CS관련한 것도 배운다길래 좀더 제대로 체득하고 싶어서 괜찮아 보였다. 자소서는 4문항이었는데 각각 평소 생각하거나 느낀점을 바탕으로 진짜 성실하게 글자수 다 채우고 혼자 첨삭도 여러번 했었다. 일단 지원서를 내면 1차 코테를 보는 기회가 주어지는것 같다. 1. 1차 코딩테스트 1차 코테는 알고리즘+CS지식 객관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알고리즘 푸는 시간이 길어질까봐 객관식을 먼저 풀었다. 구글링이 허용되어 있어서 헷갈리는건 찾아보면서 객관식은 다풀긴 했던것 같다. 알고리즘은..코테 언어를 바꿔야하나 싶을정도로 문제를 풀기에 c++이 불편한..